[인천=스포츠Q 이상민 기자] 서울시청 김선해가 25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부산BISCO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light_sm@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계 없다... 김승우·김희원, 연기 장인들의 드라마 연출 도전한계 없다... 김승우·김희원, 연기 장인들의 드라마 연출 도전
-
만화 같은 오타니 삶, 또 목표 달성했다 [월드시리즈]만화 같은 오타니 삶, 또 목표 달성했다 [월드시리즈]
-
김주형 라커룸 파손? 계속되는 '매너 이슈'김주형 라커룸 파손? 계속되는 '매너 이슈'
-
지드래곤,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된 공백지드래곤,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된 공백
-
박지성 단장-최용수 감독, 은퇴 레전드와 쿠팡서 뭉친다박지성 단장-최용수 감독, 은퇴 레전드와 쿠팡서 뭉친다
-
43세 이범호, 역대 2번째 최연소 통합우승 비결은 [한국시리즈]43세 이범호, 역대 2번째 최연소 통합우승 비결은 [한국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