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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언니들의 슬램덩크' 데뷔 무대 일주일 남은 언니쓰, 돌발 여름여행 떠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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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언니들의 슬램덩크' 데뷔 무대 일주일 남은 언니쓰, 돌발 여름여행 떠나 (예고)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6.07.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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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이 '언니쓰'의 데뷔무대를 앞두고 여름 여행을 떠나는 일탈을 감행했다.

15일 11시 방송예정인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김숙의 꿈인 '버스투어'와 민효린의 꿈인 '걸그룹'의 콜라보레이션 여행이 펼쳐진다.

▲ [사진 =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예고영상 화면 캡처]

김숙은 운전대를 잡고 "김숙의 버스 여행과 민효린 걸그룹의 콜라보, 얼마나 재밌게요?"라는 말로 멤버들의 흥을 돋궜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여행지에 도착하기 전 이동하는 차에서 부터 신이 난 모습을 보여줬다.

여행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수박깨기 놀이를 하는 등 과격한 여름 여행을 시작했다. 라미란은 "남자 예능인들이 하는 거처럼 해보자"라며 색다른 예능 과제를 출연진들에게 제시했다.

'뮤직뱅크' 데뷔 무대까지 일주일이 남아 연습에 매진하는 언니쓰의 모습 또한 공개됐다. 멤버들은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서로간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시간 또한 가졌다.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공유한 '언니쓰' 멤버들은 데뷔무대 직전 포옹을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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