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배우 하연수가 22일 서울 마포구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전설의마녀'는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전설'(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내용의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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