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다시 한 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MC에 도전한다. 이유리는 예능프로그램 '싱글 와이프'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를 통해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유리가 연기한 장면들은 매번 명장면으로 꼽히며 주목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 역시 '왔다 장보리' 이후 세대를 초월하는 인지도를 쌓는데 성공했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 이후 드라마와 악극 무대에 오르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이유리는 현재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유리는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다시 한 번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이유리는 극중 사랑스러우면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리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유리는 새 예능 프로그램 '싱글라이프'를 통해 MC 역할 뿐 아니라 주부로서 겪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결혼 7년차가 된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속 당당하고 매력적인 모습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MC로서도 활약하게 되는 모습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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