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노민규기자] 한국 변세종이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4대륙 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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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Q 노민규기자] 한국 변세종이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4대륙 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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