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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차기작 '지금부터, 쇼타임!' 내년 상반기 만난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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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차기작 '지금부터, 쇼타임!' 내년 상반기 만난다 [공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6.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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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2020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 배우 박해진의 차기작을 내년 상반기 만날 수 있게 됐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배우 박해진의 차기작 ‘지금부터, 쇼타임!’(가제)이 MBC 2022년 상반기 편성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부리는 고용주이자 잘나가는 마술사인 차차웅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의 ‘오리엔탈 판타지 로코’이자 ‘고스트판 나쁜 녀석들’로 그려질 예정이다. 주인공 박해진(차차웅 역)과 갑을관계에 놓여 ‘갑을 브로맨스’를 펼칠 개성 넘치는 귀신들의 캐스팅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은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욱씨남정기’. ‘나쁜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는 감독이며 하윤아 작가는 ‘쌍갑포차’로 독특한 세계관과 대사로 주목받은 신예작가다.

마운틴무브먼트는 "2020년 드라마 ‘꼰대인턴’ 종영 후 그 동안 수많은 작품들 중 박해진이 차기작으로 신중하게 선택한 ‘지금부터, 쇼타임!’은 드라마 관계자들 사이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MBC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관심이 높다"고 귀띔했다.

‘별에서 온 그대’의 사랑꾼 휘경부터, ‘나쁜 녀석들’의 사이코패스 이정문, ‘치즈 인 더 트랩’의 싸늘한 유정선배, 능글맞지만 카리스마 넘치던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와 ‘꼰대인턴’의 가열찬 부장으로 코믹장르까지 소화하며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박해진이 차기작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어떤 캐릭터와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2년 상반기 MBC 편성을 확정지은 ‘지금부터, 쇼타임!’은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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