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T DREAM의 지성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In A DREAM’ 기념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를 갖고 있다.
그룹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In A DREAM(더 드린 쇼2-인 어 드림)’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잠실 주경기장에서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이자, 2년 10개월 만에 펼친 대면 콘서트로 약 6만 관객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엔시트 드림의 성장과 파워를 다시 실감케 했다. 한편 NCT DREAM(엔시티 드림)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세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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