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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열애 인정 없이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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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제니, 열애 인정 없이 결별?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3.12.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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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28)와 블랙핑크 제니(27)의 숱한 열애설이 결별설로 종지부를 찍었다.

뷔와 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침묵을 일관했다.

이들은 다수의 목격담과 증언에도 열애 의혹에 묵묵부답을 이어온 바 있다. 두 사람의 결별 사유로는 뷔의 군 입대가 유력하게 거론됐다.

뷔(왼쪽), 제니. [사진=스포츠Q(큐) DB]
뷔(왼쪽), 제니. [사진=스포츠Q(큐) DB]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지난해 5월 제주도 모처에서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블랙핑크 정규 2집 발매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Private Listening Party)에는 뷔와 뷔의 절친 박서준·최우식·박형식 등이 초대돼 제니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들이 SNS상에 퍼지며 사생활 유출 논란을 빚었다.

두 사람의 목격담은 올해도 계속됐다. 지난 5월 파리 센 강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남녀의 영상이 확산됐고, 이를 업로드한 해외 누리꾼은 이들이 뷔와 제니라고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각자 스케줄로 프랑스에 체류 중이었다. 뷔는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과 프로모션 등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에 머물렀고, 제니는 첫 연기 도전작인 미국 HBO 오리지널 '더 아이돌'(The Idol)이 제76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으면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서 지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열애를 나타내는 증거는 차고 넘쳤지만 YG와 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가 기정사실화됐다. 6일 불거진 결별설 역시 동일한 상황이다.

뷔(왼쪽), 제니. [사진=스포츠Q(큐) DB]
뷔(왼쪽), 제니. [사진=스포츠Q(큐) DB]

뷔는 오는 11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멤버 RM 또한 같은 날 입대하며 지민과 정국은 다음날인 12일 현역 입대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제대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제니는 지난 6일 YG와의 재계약을 공식화하고 블랙핑크 수명을 늘렸다.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 초대형 월드투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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