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015B가 되고 싶었던 꼬마 룰라' 이태형, 모두를 웃게 한 '반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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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015B가 되고 싶었던 꼬마 룰라' 이태형, 모두를 웃게 한 '반전 무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1.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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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의 첫 번째 음치가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의 1라운드 두 번째 탈락자로 지목된 '015B가 되고 싶었던 꼬마 룰라'가 진실의 무대에 올랐다. 앞서 탈락자로 지목됐던 '잠실 깔깔이' 이승규가 음치가 아닌 능력자로 밝혀지며 연예인 패널들과 윤종신은 '015B가 되고 싶었던 꼬마 룰라'가 음치이길 바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사진=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2' 방송 화면 캡처]

두 번째로 진실의 무대에 오른 '015B가 되고 싶었던 꼬마 룰라'는 015B의 '슬픈 인연'을 선곡해 노래를 불렀다. 이날 '꼬마 룰라' 이태형은 음치로 밝혀지며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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