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러블리즈, '종소리' 아닌 '삼각형' 상큼함 속 케이 비주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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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러블리즈, '종소리' 아닌 '삼각형' 상큼함 속 케이 비주얼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1.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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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음악중심'에서 러블리즈가 '삼각형' 무대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러블리즈의 굿바이 무대가 펼쳐졌다. 러블리즈는 '삼각형' 무대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 멤버들은 체크톤의 스커트로 따뜻한 매력을 뽐냈다.

 

'음악중심' 러블리즈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에서 러블리즈는 그동안 '종소리'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종소리'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으로 오랜 기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물며 음악 팬들에게 살아받았다.

러블리즈의 '삼각형'은 독특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러블리즈만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안무 역시 빛났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으로 이뤄진 8인조 걸그룹이다. 러블리즈는 '아츄', '종소리'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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