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한소희(왼쪽), 박서준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는 시즌 1으로부터 78년 후인 2024년 서울이 배경으로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의 끝나지 않은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배우 박서준, 한소희를 비롯해 이무생, 배현성이 합류해 연기호흡을 맞춘다. 한편 ‘경성크리처2’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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