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25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 결승전에서 노르웨이 빅토리아 콜버그가 팔을 쭉 뻗어 뻗어 공을 받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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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25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 결승전에서 노르웨이 빅토리아 콜버그가 팔을 쭉 뻗어 뻗어 공을 받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