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모닝와이드'에서 서울시에서 열리고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서울시 8곳에 위치한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을 소개했다.
한강에는 야외 수영장이 8곳 있다. 몇몇 야외수영장에서는 수영장 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는 물의 추진력을 이용해 타는 수상스포츠 플라이 보드가 소개된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는 플라이보드 대회가 열렸다. 그 뿐만 아니라 직접 수상 레포츠 체험 또한 가능하다.
양화 한강 공연 역시 가족들과 함께 수상 레포츠에 참여가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미리 신청하면 수상레포츠인 요트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뚝섬 한강 공원에서는 수상 레포츠를 값싼 가격에 배울 수 있다. 물 위에서 균형을 잡는 레포츠인 패들보드를 배울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패들 보드 위에서 요가 수업 역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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