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김수지(오른쪽)가 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전서 동메달이 확정된 김나미를 축하하고 있다. 김수지는 262.70으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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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김수지(오른쪽)가 1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전서 동메달이 확정된 김나미를 축하하고 있다. 김수지는 262.70으로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