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Q 노민규 기자] 삼성 박해민이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넥센과 2차전 3회말 이지영 타석 때 2루 도루 세이프되고 있다. 박해민은 2루 도루 시도 중 왼손 약지 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후송돼 검진 결과, 인대를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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