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배우 전무송(오른쪽)이 14일 서울 종로구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 '리타'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영국 유명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인 ‘리타’는 결혼 2년차 주부 미용사 리타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대학에 입학하고, 늘 술에 취해 있는 영문학 교수 프랭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12월3일부터 2015년 2월1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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