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스포츠Q 최대성 기자] 안양 산타즈가 15일 전라북도 익산야구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퓨처리그 전북JTCR과 결승전서 9-3으로 승리,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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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스포츠Q 최대성 기자] 안양 산타즈가 15일 전라북도 익산야구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퓨처리그 전북JTCR과 결승전서 9-3으로 승리,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