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FC서울 최용수 감독(왼쪽)이 성남FC 김학범 감독과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 미디어 데이를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 프로와 아마추어 축구 정상을 가리는 서울과 성남의 결승전은 오는 23일 오후 2시 1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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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최대성 기자] FC서울 최용수 감독(왼쪽)이 성남FC 김학범 감독과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 미디어 데이를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 프로와 아마추어 축구 정상을 가리는 서울과 성남의 결승전은 오는 23일 오후 2시 1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