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양팔을 벌린 채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유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1538일 만에 6연승을 달성했고 모비스전 7연패 사슬도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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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양팔을 벌린 채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유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1538일 만에 6연승을 달성했고 모비스전 7연패 사슬도 끊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