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일본프로야구 한신 '끝판왕' 오승환(왼쪽)과 소프트뱅크 '빅보이' 이대호가 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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