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스켈레톤 대표팀과 봅슬레이 대표팀이 전지훈련과 2014-1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월드컵 2차 대회를 마치고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 메달을 비롯해 월드컵 출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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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한국 스켈레톤 대표팀과 봅슬레이 대표팀이 전지훈련과 2014-1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월드컵 2차 대회를 마치고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 메달을 비롯해 월드컵 출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