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랜선라이프’의 소프가 거대 블랙타이거 새우를 가지고 캠핑을 나섰다. 여기에 소프는 과일 편치까지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에서 소프는 블랙타이거 새우와 각종 과일을 챙겨 캠핑장으로 갔다. 이날 소프는 캠핑장에에서 블랙타이거 새우구이를 선보였다.
소프는 캠핑장에 오기 전에 블랙타이거 새우를 손질했다. 소프는 새우의 뿔과 다리를 가위로 잘랐다. 또한 새우에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비린내를 잡기 위해 소주를 넣고 흔들었다. 소프는 새우의 풍미를 즐기기 위해서는 레몬보다 소주를 추천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소프는 가스 그릴에 블랙타이거 새우를 올려놓았다. 이후 그는 새우구이와 함께 즐길 과일 편치를 준비했다.소프는 사과, 배, 천도복숭아, 황금향을 준비했다.
소프는 “펀치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과일에 시트러스(감귤류 과일)을 첨가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소프는 과일 펀치에 보드카와 레드 오렌지 탄산음료를 첨가했다. 완성된 과일 펀치는 아름다운 주황색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요리 크리에이터 소프는 매번 다양한 음식으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전했다. 소프가 만든 새우구이와 과일 펀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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