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객원기자] 더 이상 거칠 것이 없다!
지난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덩크왕 출신 김현민이 강렬한 슬램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이 날 kt김현민은 17분간 코트를 누비며 12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초반 골 밑에서 활약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난조로 벤치에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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