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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사, 2년 연속 무분규 임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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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사, 2년 연속 무분규 임금 협약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3.10.3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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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2년 연속 무분규·최단기 타결을 이뤘다. 

31일 코웨이에 따르면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코웨이 노사 대표들은 전날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에서 코웨이지부와 2023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하고 문서에 서명했다.  

코웨이는 지난 7월 코웨이지부와의 2023년도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이후 같은 달 19일부터 이틀에 걸쳐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코웨이지부 조합원의 91.85%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다. 이는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자 3개월 만에 이뤄낸 최단기 합의로 의미가 크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왼쪽), 임창경 코웨이지부장. [사진=코웨이 제공]

 

노사는 이번 임단협을 통해 △ 기본급 인상 △ 기본 포인트 조정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는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자 3개월 만에 이뤄낸 최단기 타결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어냈다"며 "앞으로도 불안정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노사 간 협력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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