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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프로듀서 라도, 8년 열애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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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프로듀서 라도, 8년 열애설 인정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4.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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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0)와 작곡가 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라도(39·송주영)가 열애를 인정했다.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23일 윤보미와 라도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윤보미는 기사에 보도된 대로 상대 측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어 "다만,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에 이외에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윤보미는 계속해서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보미에게 변함없이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이핑크 윤보미. [사진=스포츠Q(큐) DB]
에이핑크 윤보미. [사진=스포츠Q(큐)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소속 프로듀서 라도의 열애설에 관해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다만 사생활을 존중하여 이외에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이날 윤보미와 라도가 지난 201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8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도는 에이핑크의 '마이 마이'(2011), '내가 설렐 수 있게'(2016), '1도 없어(2018)' 등을 작업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라도는 윤보미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다. 윤보미는 라도에게 힘을 주는 존재였다. 서로 미래를 약속한 사이로 안다"고 알렸다.

프로듀서 라도. [사진=라도 인스타그램]
프로듀서 라도. [사진=라도 인스타그램]

윤보미는 열애를 인정한 후 팬카페를 통해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우리 판다(에이핑크 팬덤명)들 많이 놀랐을 것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상처 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라도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이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저를 아껴주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의 윤보미처럼 변함없이 솔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NoNoNo', 'Mr. Chu', 'LUV', '1도 없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지난해에는 IST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 후 멤버 박초롱, 김남주, 오하영과 함께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서의 새 출발을 알렸다. 또한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도는 K팝 대표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TT' '팬시', 청하의 '벌써 12시' 등을 작곡해 히트곡메이커에 올랐다.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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