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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NS] 주시은 아나운서, 화요일의 여신의 새해인사는? '몸매 종결자' 나이·키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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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NS] 주시은 아나운서, 화요일의 여신의 새해인사는? '몸매 종결자' 나이·키 살펴보니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1.0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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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화요일의 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청취자들의 사랑이 뜨겁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뛰어난 비주얼과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근황 역시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새해인사는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수동 해돋이 인사 #무릎아 힘내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해돋이 영상을 배경으로 한 재치있는 영상도 게시했다.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 =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라디오 청취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를 둘러싼 정보도 관심을 모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지난 2016년 입사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의 텐',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활약했다. '풋볼 매거진골'을 지난 12월까지 진행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남다른 몸매도 관심을 모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키 169cm로 '장신 아나운서'로 손꼽힌다. 

라디오에서의 활약으로 꾸준히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는 주시은 아나운서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키, 나이 등 다양한 정보 역시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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