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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유아인, 이번 주 가장 많은 관심 받은 스타… '병역 등급 보류 판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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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유아인, 이번 주 가장 많은 관심 받은 스타… '병역 등급 보류 판정' 소식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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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 서는 한 주간 연예계에서 전해진 소식을 압축해 전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조서윤, 임남희)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의 알짜 소식만을 다룬 섹션 위클리 코너가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언급된 뉴스는 '대종상 영화제 파행'이었다. 지난 2015년 '대종상 영화제'는 "참석을 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해 논란이 더해졌다. 또한 2016년 진행된 '대종상 영화제'에도 많은 배우·감독들이 불참했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처]

'이번 주의 피플'로는 유아인이 꼽혔다. 유아인은 병역 관련 내용으로 지난 한 주 관심을 받았다. 그는 병무청 3차 재검에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5년 영화 촬영 중 입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입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는 '이번 주의 멘션'으로 김정민과의 열애설에 대한 김구라의 반응이 선정됐고, '2016 스타의 밤'에 참석해 "한 쪽 귀가 안 들린다"는 고백을 한 곽도원도 언급됐다.

이외에도 '이 주의 핫 클립'으로는 '2016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진행된 공포의 샤샤샤 무대가 선정됐다. 당시 김구라는 트와이스로 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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