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8 21:08 (금)
'삼시세끼 바다목장' 윤균상 셰프 도전 '에릭+이서진' 잔소리 이겨내며 성공?
상태바
'삼시세끼 바다목장' 윤균상 셰프 도전 '에릭+이서진' 잔소리 이겨내며 성공?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9.01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삼시세끼 바다목장' 윤균상이 두 번째 요리에 도전한다.

1일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균상이 게스트 이제훈과 함께 요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윤균상이 두 번째 요리에 도전한다.[사진=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예고 화면 캡처]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첫 요리 도전에 나선 윤균상에게 에릭은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며 훈련에 나섰고 이서진은 잔소리를 퍼부으며 윤균상을 자극했다.

윤균상의 요리 도전은 지난 번 분신사바 고기 굽기에 이어 두 번째다.

제작진은 "에릭은 감칠맛 나는 냉메일국수에 수제 마르게리타 피자와 문어 품은 오일 명란 파스타까지 만들며 요리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며 "이서진도 2년 만에 단팥빵과 큐브 라떼를 만들며 시선을 모았다"고 전했다.

요리 도전에 나선 윤균상과 이제훈의 모습은 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