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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위기협상팀 복귀 '피리부는 사나이' 잡아낼까? “만약 이 중에 배신자가 있다면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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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위기협상팀 복귀 '피리부는 사나이' 잡아낼까? “만약 이 중에 배신자가 있다면 조심하라”
  • 박승우 기자
  • 승인 2016.03.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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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승우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이 김종수를 찾아가 ‘피리 부는 사나이’를 언급했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주성찬(신하균 분)은 양청장(김종수 분)을 찾아가 방송국 테러의 위험을 말했다. 이날 ‘피리부는 사나이’는 전화를 통해 방송국 폭파를 예고했다.

방송국 테러 소식을 들은 신하균은 김종수를 찾아가 방송국 테러 위험성을 전달했다. 김종수는 장난전화라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 ]

하지만 방송국에서 시간 타이머가 작동되는 화면이 나오며 테러가 예고됐다. 신하균은 다시 위기 협상팀으로 복귀하며 테러범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신하균은 협상팀을 모아 테러범을 잡기위해 계획을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만약 이 중에 배신자가 있다면 조심하라”며 경고했다.

과연 신하균이 테러범을 잡아낼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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