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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은지원, '은수르'로 변한 까닭? 아찔·초호화 두바이 패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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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은지원, '은수르'로 변한 까닭? 아찔·초호화 두바이 패키지 여행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3.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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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역대 최고 초호화 패키지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에는 은지원이 참여하며 '초호화 두바이 여행'에 함께한다.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 패키지 여행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 은지원은 '은수르' 컨셉으로 '뭉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뭉쳐야 뜬다' 은지원 [사진 = JTBC '뭉쳐야 뜬다' 제공]

 

'뭉쳐야 뜬다'에서 은지원과 패널들은 아찔한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두바이 초고층 높이의 빌딩을 탐험하는가 하면 높이 300미터가 넘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스카이라인을 글라이딩으로 즐기는 등 독특한 두바이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두바이는 '초 호화 여행지'로 다수의 여행 예능에서 소개됐다. 그러나 '뭉쳐야 뜬다'에서는 패키지 여행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두바이의 아찔하고 호화로운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은초딩' 은지원의 리액션 역시 이번 '뭉쳐야 뜬다' 두바이 편의 핵심이다. 최근 잭스키스의 성공적인 재결합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은지원이 '뭉쳐야 뜬다'의 형님들과 어떤 여행으로 선보일 지 역시 눈길을 모은다. 은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42시간 연속으로 잔 적 있다"는 독특한 발언으로 김용만을 경악시켰다.

'뭉쳐야 뜬다'는 그동안 다양한 여행지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해왔다. 두바이 패키지 여행은 '호화 여행'의 끝판왕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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