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회 초 안타를 친 후 1루 코치에 세리머니를 물어보고 있다.
![](/news/photo/202004/413061_427313_5713.jpg)
![](/news/photo/202004/413061_427314_5720.jpg)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회 초 안타를 친 후 1루 코치에 세리머니를 물어보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