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 배우 강민아, 배인혁이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면' 청춘일지도 모를, 20대들의 고군분투 리얼 성장 드라마이다. 작품에는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가수 박지훈과 배우 강민아, 배인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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